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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을 마무리하며
    카테고리 없음 2022. 12. 31. 23:49

    이제 2023년이 곧 다가오네요.

    한해 마무리 잘했으면 좋겠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또 혼자군요.

    밤11시가 넘었는데도 여기 서면쪽은
    차들도 막히고 사람들로 붐비고 있어요.

    날씨도 추운데 그냥 이불속이 제일
    최고인거 같네요.

    그래도 어제는 친구들과 모여
    삼겹살을 먹으면서 망년회도 보냈는데

    2022년은 그래도 잘보냈다고 생각하는데
    되돌아보니 후회만 남는군요

    그래도 2023년은 분명 더 좋은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구요.

    그래도 2023년이 기다려지네요.
    연말분위기는 거리에 북적거리지만
    마음만은 쓸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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