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량동 근처에 직장인들이라면
대부분 알고있을텐데요.가격은 요즘 7천원
식권 10장 사면 한장 더 줘요.
오늘의 반찬은 양배추샐러드
오뎅조림,닭조림,파전,소고기국
오늘은 좀 반찬이 괜찮았는데
저번에 갔을때는 별로였어요.
이 식당 이름은 하버 웨딩홀뷔페
현재는 초량3동 우체국 건물
지하로 2013년 1월에 이사왔어요.
여기 직원과 사장님은 인사성도 밝고
친절히 대해주셔요.
맛은 괜찮은데 반찬질은 좀
업그레이드 되었으면 좋겠어요.
중앙동 우체국지하도
가정식뷔페도 있는데
여긴 반찬도 잘나오고
사람들도 많이 오지만
사장이 굉장히 불친절하고
인사성도 밝지가 않아요.
이 두 식당 전부
식권을 저렴하게 구하는게 쉽지않아요.
당근마켓에서도 센텀쪽
다와푸드 식당 식권만 좀 나오구요